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익의 유스티아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미소녀 게임, game=예익의 유스티아, vndb=3770, rate=8.51 (very good), eroge=13640, midmean=86 / 86, 5ch=70, rank1=2위, getchu=pc/2011_g_ranking, rank2=2위, moege=2011, prize=불참)] 발매 이후 평가는 대체적으로 AUGUST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상당히 괜찮았다는 평이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편이고 지금까지의 AUGUST 작품들의 밋밋한 스토리가 취향에 맞지 않았던 사람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출시 연도 [[베스트 에로게]]와 [[겟츄 미소녀게임 대상]]에서는 [[WHITE ALBUM2|당시 막강한 경쟁작]] 탓에 콩라인에 그쳤지만 VNDB와 에로게스케이프 양쪽 모두 현재까지 출시된 AUGUST의 작품 중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고, 2020년대에 들어서도 입문작으로 많이 추천되는 수작으로 꼽힌다. 다른 AUGUST 작품들을 싫어하면서도 이 작품만은 좋아하는 팬층도 있을 정도. 이번 작품은 챕터 단위의 분기별로 히로인을 순서대로 공략하여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순서는 피오네→에리스→일레느(및 라비리아)→리시아→유스티아 순이며 선택지에 따라 해당 히로인의 엔딩을 보거나 다음 챕터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예를 들어 리시아나 유스티아)를 공략하려면 한참을 진행해야 하는 단점도 있으며 일레느나 리시아의 경우 자기 챕터 이외에는 아예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식의 플롯과 기존의 AUGUST 전통의 트루루트를 대체하는 유스티아 루트의 메인 스토리 면에서는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지만 유독 지적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바로 히로인들의 개별 루트가 부실하다는 점이었다. 뭔가 눈에 띄는 갈등도 없이 H신만 어영부영 2~3회 나오고 곧바로 엔딩이 나오는 식이라 각 챕터에서 분기한 이후 엔딩을 보기까지는 길어야 두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이런 허전한 개별 루트가 전작들에 비교가 되었기 때문에 주요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히로인별로 할당된 각각의 챕터가 해당 히로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해당 캐릭터의 개별 루트를 대체하는 형식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은 너무 깔끔하게 나 버린 진엔딩. 진엔딩 자체야 매우 감동적이지만 문제는 그 이후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깔끔한 점. 다른 히로인들 엔딩은 엔딩 이후에 짤막하게 또는 오마케에 H신과 함께 주인공과 이어진 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진엔딩은 이후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다. {{{#!folding 스포일러(보기 · 닫기) 진엔딩에서 티아의 희생으로 모두는 검은 진흙이 정화된 육지에 도착하나 그 이후 내용이 없다. 왕국군과 반군의 이후 이야기라던가 지상에서 어떻게 살아간다던가 이후 주인공의 행방이라던가 아예 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엔딩이 나버린다. 다른 히로인들의 경우 오마케에 H씬과 함게 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티아의 경우 오마케로 H씬의 추가되긴 하나 전부 꿈이라 사실상 엔딩 이후에는 아무런 추가 내용이 없고 팬디스크도 없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